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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의 ‘스시마당’ 저녁메뉴 직장인들에게 인기

스시를 대중화하기 위해 스시전문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스시마당’이 발벗고 나섰다. 스시마당은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가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전국적으로 직장인들의 저녁식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인들의 저녁 메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시마당’의 메뉴로는 2인이 15,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커플스페셜세트와 3인이 넉넉히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기분ZONE세트(25,000) 등이다.

먼저 커플스페셜세트는 2인용으로 초밥(16개)과 다양한롤(6개)과 미니우동(2개)을 즐길 수 있으며, 기분존세트는 초밥(16개)과 다양한롤(12개)과 치즈스틱(6개), 미니우동(3개)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스시와 롤을 스시마당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가온에서 런칭한 ‘스시마당’에서 이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스시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제주도가 고향인 고용필 대표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한다. ‘스시마당’에서는 보다 신선하고 안정적인 스시재료의 유통을 위해 가온에서 유통사업부를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현재 ‘스시마당’은 음식의 고장인 전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동남아 관광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직영점을 2개 두고, 현재 전국적으로 서울, 경기를 비롯해서 8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중견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