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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추석맞이 패션대축제 열려

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마리오 아울렛, 추석맞이 패션大축제'를 연다.

추석대비 가을행사 준비가 한창이며,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여성의류 가을초대전’이다. 에고이스트 1만원, 2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하여 티셔츠, 가디건 각10000원, 원피스 20000원에 판매하며, 시슬리 스웨터, 티셔츠 각39000원, 스커트, 바지 각49000원, 발렌시아 블라우스, 스커트 각39000원, 원피스, 재킷 59000원에 판매하여 성큼 다가온 가을을 저렴하게 맞이할 수 있다.

마리오 아울렛에서 ‘까르뜨니트 추석 맞이 선물상품전’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에는 초특가 상품을 구성하여 2만원, 3만원, 5만원 균일가 상품을 판매
하여 부모님 추석선물로 제격이다. 또 디자이너 부띠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열어 독일산 주방용 칼 세트, 머플러, 금액할인권을 증정해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기간 중 ‘추석맞이 패션잡화 특별초대전’을 진행하여 루이까또즈 지갑 40000원, 핸드백 150000원, 닥스 시계 79000원에 특가 구성한다.

이 외에 ‘언더웨어 특가전’에서는 코데즈컴바인, 보디가드, 에블린, 바디팝, 헌트이너웨어, 더데이가 참여해 팬티 3000원, 브래지어 5000원, 슬립
10000원에 특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