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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과일을 그대로 사용 디저트용 과일젤리로 투명하고 탱탱한 젤리 속에 신선한 과육을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계절인 포도, 사과, 복숭아, 체리를 비롯 열대 과일인 망고, 오렌지 총 6가지로 구성되어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또한, 낱개 타입이라 간편하게 과일의 풍부한 천연 비타민과 무기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PB Style Fruit’는 6개입(12000원) 선물세트로도 선보여 영양 간식으로 고마운 친구나 지인에게 선물하는 디저트로도 적합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과일을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장점과 간편함으로 이번 ‘PB Style Fruit’은 파리바게뜨만의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선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