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업서비스물가지수(CSPI)가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행(BOJ)은 25일 10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시기보다 1.2% 하락한 96.6로 집계돼 사상최저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