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한국이 13일 12억배럴, 현시세로 130조원 규모의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유전개발 사업에 참여하기로 UAE와 계약을 체결했다.
'석유 1번지'로 불리는 UAE 아부다비는 석유 매장량이 1000억배럴에 달하는 세계 6위 핵심 유전지역으로 그동안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 4개국의 석유 메이저 회사들만 진출해 있다.
이번 계약은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참여한 유전개발 사업 가운데 가장 컸던 '베트남 15-1 광구(1억배럴)'를 훨씬 뛰어넘는 역대 최대규모로, 12억배럴의 석유는 국내에서 1년2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UAE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가 아부다비 유전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는 서명식을 가졌다"며 "이제 미국·영국·프랑스·일본의 극소수 석유 메이저 기업들만 참여해 온 꿈의 지역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특징주] 대원전선,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장중 강세 지속](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3/102737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