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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윤광 피부…수분 가득한 기초 케어 중요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HD TV에서도 결점 하나 없이 광(光)이 나는 피부, 일명 윤광 피부를 가진 연예인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마이더스의 김희애, 강력반의 송지효, 짝패의 한지혜 등 나이 불문하고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맑은 피부 빛으로 주목 받는 그녀들의 윤광 피부 비법은 무엇일까?
 
원조 피부 미인으로 빛나는 피부결을 자랑하는 김희애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마끼에(maquillee) 박지숙 원장은 윤광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킨·로션의 기초 단계부터 꼼꼼히 수분을 채워, 속에서부터 스며 나오는 에너지를 표현해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광 피부는 조명이나 자연광에 비춰졌을 때 피부 속에서부터 빛이 올라오는 듯 광채가 나는 피부로, 메이크업 제품을 이용해 피부 표면만 광택을 내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자체적으로 윤이 나도록 해야 하므로 여느 피부표현보다 기초 케어 단계가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어 스스로 빛나게 해주는 보습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코스메디컬 과학이 깨우는 피부 스스로의 힘, 쏘내추럴에서는 건조한 피부를 위한 4단계 완벽 보습케어 ‘하이드레이션 토탈 케어 4종’을 제안한다. 세럼, 토너, 크림, 마스크로 구성되어 천연 발효 보습성분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준다.
 
<임프루브 마이 스킨 스타트 세럼/80ml/25,000원>
세안 직후 가장 먼저 바르는 세럼으로 세안으로 깨진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다음 단계의 제품 흡수력을 높여주는 발효 부스터 세럼. 자작나무수액과 발효추출물 등 각종 식물성 보습 성분들이 피부를 부드럽게 정리하여 매끄럽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임프루브 마이 스킨 에센셜 듀 토너/135ml/22,000원>
리치한 제형의 고농축 토너로 에멀젼을 따로 바를 필요가 없는 초강력 발효 보습 토너. 피부 pH밸런스와 자생력을 회복시켜주고, 피부 결 사이사이를 미세한 수분 입자들로 가득 채워주어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임프루브 마이 스킨 퍼멘테이션 크림/50ml/28,000원>바르는 순간 사르륵 스며들어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의 촉촉함과 매끄러움을 살아나게 해주는 발효 보습 크림. 식물성 콜라겐 성분을 함유하여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사용시 피부 수분 보호 장벽을 강화시켜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뉴트리션 터치 리스토링 마스크/100ml/23,000원>
기초 케어에 더해 일주일에 두세 번 보습 마스크를 사용해 집중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쏘내추럴의 ‘뉴트리션 터치 리스토링 마스크’는 발효 콩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이 쫀쫀하게 피부에 밀착하여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쫀득한 제형을 이용해 3분간 터치 마사지를 해 준 뒤 미온수로 씻어 내주면 피부 순환을 활발하게 해주어 피부의 활력과 에너지를 되찾아준다.
 
한편,‘쏘내추럴의 하이드레이션 토탈 케어 4종’은 쏘내추럴 홈페이지 에서 세트로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고보습 발효 시트팩 ‘임프루브 마이 스킨 하이드로 플러스 마스크’ 2매를 특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