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이 아발론과 랭콘잉글리쉬 여름학기를 오는 6월 1일 동시 개강한다.
아발론교육의 초등부 ‘CHAMP’ (초3∼6학년)와 중등부 ‘IVY’ (중1~3학년)는 체계적인 온 오프라인연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실력 향상은 물론, 2013년 대입 수시 모집에서부터 적용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NEAT)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특히 초등부 CHAMP에서는 초등학생의 영어 흥미와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 도토리 (DoTori)를 새롭게 선보인다. 도토리는 영어 학습과 온라인에서 친구들과 대화와 게임을 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 결합된 신개념 학습 프로그램으로 듣기와 문법 등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어휘 암기 등 개인별 학습 진도 및 성과에 따라 마을을 조성해 나가는 형식이다. 이로써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에서 학습한 내용을 온라인에서 과제로 재 학습해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등부 ‘IVY’는 체계적인 온 오프라인 연계 학습으로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4대 영어 영역의 고른 학습은 물론, 2013년 대입 수시 모집에서부터 활용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본격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특히 IVY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e-Cookie’를 도입해 말하기와 듣기, 문법, 어휘 각 영역별 집중 학습과 응용문제풀이 및 체크업 오답노트 작성을 통해 학습자 맞춤형 일대일 피드백을 제공해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아발론교육의 초등 영어교육 브랜드 랭콘잉글리쉬도 오는 6월 1일 전국 캠퍼스에서 여름학기를 시작한다. 영어로 하는 학교 공부 랭콘잉글리쉬는 이번 여름학기를 맞아 영어를 시작하는 초급 영어에서부터 고급 영어까지 단계별, 영역별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