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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하이드라 B6 수더 출시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브랜드 A.H.C는 정제수 대신 라이스 추출물이 90% 이상 함유되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고보습 저자극 화이트닝 앰플 ‘하이드라 B6 수더’를 출시했다.
 
하이드라 B6 수더(30ml/8만3000원)는 애기땅빈대, 애기장대, 애기수영 등 민감성 피부 진정에 탁월한 애기식물성분이 함유되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주며 난, 자작나무수액 등 각종 식물성 추출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색소, 향료, 방부, 알코올, 광물유 등 5가지 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