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서성훈 기자] 한국과 중국의 1위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이 LTE(롱텀에볼루션)과 근거리 NFC(무선통신) 등 차세대 통신기술을 활용해 공동 사업을 펼치는 방안을 모색한다.
1일 SK텔레콤과 통신업계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의 리 웨 총재를 비롯한 핵심 경영진 10여명은 오는 2일 SK텔레콤 본사에서 하성민 사장과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만나 공동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장시간 논의한다.
양사는 최근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의 효율적 처리 방안과 LTE 네트워크 추진, 11번가 등 이-커머스 및 모바일 결제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등 신성장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할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번 면담 결과에 따라 SK텔레콤이 차이나모바일과 손잡고 중국의 무선통신 운영 기술과 결제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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