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안진석 기자] '청년취업 아카데미'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타당성을 확보, 5년간 3천320억원 지원이 가능해지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2011년도 신규사업인 '청년취업 아카데미'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수행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서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성 및 정책성을 포함한 종합평가에서 계층화분석법(AHP) 0.649를 기록했다. AHP가 0.5 이상이면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여겨진다.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0월 국가고용전략회의에 보고한 것으로, 기업과 사업주단체 등 산업계의 주도하에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자기가 취업하기를 원하는 기업의 취업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해 취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실시, 기업이 원하는 현장형 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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