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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오후 현재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중인 '조인성 런닝맨'은 점차 SNS 를 타고 확산 중이다.
오전 부터 이미 "런닝맨 차량이 여수에 있어요","오늘 런닝맨 누구지?","여기 진짜 온건가?","그때처럼 안좋은 거 아냐?" 등의 반응으로 모두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다.
하지만 오후 현재 "조인성이다 대박!!","헐 나 방금 조인성 봄","야 대학축제고 뭐고 오동도로 다 갔어","헐 미쳤다 여수까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손예진과 이민기'의 출연 당시 SNS 로 통해 공개가 되면서 미리 소식을 알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현재 "아 이렇게 스포 남발","헐 님들 좀 자제","사진 뜨면 죽겠다","부럽긴 해도 방송으로 보고싶었다"등의 반응도 보이고 있다.
사진=재경일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