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원전 원자로 화재로 셧다운… 인명·환경피해 없이 진화
EDF에 따르면, 이날 팡리 원전에서 화재경보가 울리면서 원자로가 자동으로 가동을 멈췄다.
EDF는 성명을 통해 소방대원들이 팡리 원전에 출동, 제2호 원자로 실에 들어가 두 군데의 불길을 껐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고 환경에도 아무런 위협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긴급점검팀이 원전에 진입해 시설물을 점검한 결과 추가 화재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랑스 원자력안전청(ASN)은 6일 이 원자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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