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독일 언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를 비롯한 각료의 봉급이 12년만에 처음으로 5.7% 인상된다.
이에 따라 메르켈은 930유로(약 140만원)가 인상된 총 1만7천16유로(약 2천530만원)의 세전 월급을 받게 된다.
장관의 월급도 750유로가 늘어난 1만3천795유로가 된다.
이번 봉급 인상률은 지난 3월 1일자로 일부 소급 적용됐다. 또 내년 1월과 8월에 두 차례 나뉘어 더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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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