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9일 올해 2억5천890만원을 투입해 국내 처음으로 자체 보안기능을 갖춘 '스마트 모바일 민원시스템'을 구축해 연말부터 시범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시민들이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본적인 민원을 포함해 시가 주관하는 강좌나 공연, 보건소 진료, 체육시설을 한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9일 올해 2억5천890만원을 투입해 국내 처음으로 자체 보안기능을 갖춘 '스마트 모바일 민원시스템'을 구축해 연말부터 시범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시민들이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본적인 민원을 포함해 시가 주관하는 강좌나 공연, 보건소 진료, 체육시설을 한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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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