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선거벽보·현수막 훼손 신고자에 포상금 지급"
선관위는 이날 예년보다 선거홍보물 훼손 사례가 많아 전국의 선거부정 감시요원 4000여명을 통해 감시·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포상금 규모는 선관위 산하 포상금심의위에서 위법의 경중을 고려해 결정된다.
한편, 선관위는 최근 벽보·현수막 훼손행위 8건을 수사 의뢰하고 12건을 관할 경찰서로 이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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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