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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남성 스타일 매거진 <긱(GEEK)>이 공개한 화보에서 배우 김우빈은 ‘뉴 젠틀맨’ 컨셉트로 이번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댄디한 수트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불의를 보면 욱하지만 무작정 덤비지 않고, 여자에게는 상냥하며, 일과 여가 모두 후회 없이 확실히 몰두한다는 김우빈은 신사의 모습 그대로였다.
특히 <학교 2013>을 하는 3개월 동안은 평소 생활도 흥수처럼 하려고 노력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채직찔을 아끼지 않았다는 대답에서 배우를 향한 진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김우빈의 젠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ChicChic한 놈들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