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SK C&C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에 위치한 인근 중학교에서 '행복한 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SK C&C 한범식 ICT사업장과 박재모 사업혁신부문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지역 봉사자 총 52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한범식 ICT사업장이 21일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에 위치한 인근 중학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담장 외벽 채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