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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포색과 딜런스 캔디바가 소개하는 달콤한 컬렉션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레스포색이 2013년 FW 시즌을 맞이해 딜런스 캔디바(Dylan`s Candy Bar)의 CEO 딜런 로렌과 함께 달콤하고 기분 좋은 컬렉션을 출시했다.

딜런 로렌은 미국의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랄프 로렌의 딸로 2001년 뉴욕에 첫 매장을 오픈 한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창의적인 캔디바를 운영하고 있는 CEO다.

이번 가을 컬렉션은 딜런스 캔디바 한정판 검볼(Gumball) 참을 추가한 총 14가지 라이프스타일의 가방으로 구성된다.

캔디 가게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프린트는 딜런스 캔디바의 시그니처인 캔디 스필(Candy Spill), 스윗 톡크(Sweet Talk) 그리고 슈가 큐브(Sugar Cube)로 선보일 예정이다. 딜런스 캔디바의 컬러 웨이에 맞추어 실사의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딜런 로렌과 함께한 레스포색 ‘딜런스 캔디바 콜렉션’은 레스포색 공식 매장 및 레스포색 홈페이지 www.lesportsackorea.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레스포색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