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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아이돌 그룹 ‘EXO’의 멤버 찬열이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편’ 촬영을 끝내고 11월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얼마 전 개념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된 EXO 멤버 찬열은 입국 시 네이비 컬러의 코오롱스포츠 다운재킷에 데님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비주얼을 선사했다.
미크로네시아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은 원년멤버인 박정철, 류담, 오종혁과 막내로 활약한 엑소(EXO) 찬열, 예지원, 임원희,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함께했다.
사진=코오롱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