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충분히 예뻐요! 주니엘의 귀여운 망언 화제!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주니엘의 깜찍한 트위터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니엘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 유명한 AOA 흔들려 소파? 나도 에이오에이 처럼 섹시하고 싶다’며 자신과 같은 소속사 가수 에이오에이(AOA)를 부러워하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선보였다.

사진 속 주니엘은 소파 위 엎드려 다리를 접어올리며 장난끼 어린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귀여운 외모와 환한 미소가 주니엘의 사랑스럽고 풋풋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주니엘은 상큼한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니트에 민트 컬러의 랜드로바 캔디 슈즈를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로 팬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주니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니엘은 욕심쟁이? 귀여우니 괜찮아”, “깜찍 종결, 주니엘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러워”, “주니엘 망언, 난 언니처럼 예뻐지고 싶어요”, “섹시보다 귀여운 게 좋아”, “컬러플한 니트랑 스니커즈, 잘 어울려요” 등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사진=주니엘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