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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 론칭

노르웨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이 한국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1인당 국민소득 10만불의 부(富)국, 노르웨이의 뷰티 아이콘 ‘린다 요한슨’의 이름을 내건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Linda Johansen)'. 국민 모델이자 엔터테이너,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그녀는 직접 운영하는 뷰티 살롱과 스파, 화장품을 통해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북유럽에 한정되었던 그녀의 제품은 유럽 및 남미 등지의 이슈를 이어가며 드디어 대한민국에 첫 선을 보인다.

린다 요한슨은 3년 연속(2010~2012년) 코스모폴리탄 어워드와 2013년 인스타일 베스트 바이 어워드의 수상 및 해외 유수 언론의 극찬은 물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르웨이지안으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 왔다.

린다 요한슨의 대표 아이템은 최고의 원료와 기술로 탄생한 ‘화이트 트러플 크림’. ‘땅 속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백송로버섯 추출물을 원료로 한다. 이에 현존하는 FGF관련 최고 권위자인 오하이오 주립대 닥터 취의 기술력을 결합. 탄력, 노화 완화 등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FGF-1이 피부결을 정돈하여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르웨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은 11월 중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첫 론칭을 진행 할 계획이다.

● 문의번호
JEA H&B 070-4801-6331

● 용량 및 가격 
30ml / 15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