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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바쁜 스케줄에도 SNS는 여전히 '신혼 분위기'

손태영 권상우
지난 5월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이게 뭔지 몰라. 남편. 시키면 그래도 잘 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이 자신의 SNS에 올린 남편 권상우와 함께 찍은 영상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이게 뭔지 몰라. 남편. 시키면 그래도 잘 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최근 권상우와 손태영은 각각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과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를 통해 바쁘게 활약하면서도 SNS와 방송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지난 5월에는 결혼 이후 첫 부부 동반 광고촬영을 하기도 했다. 

결혼 10년차 부부인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