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 실업 지표 악화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8%(0.35달러) 떨어진 42.5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현재 원유 과다 공급량이 하루에 231만 배럴에 달한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내부 보고서가 언론에 보도된 것이 이날 유가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은 전일 장관급 공동감시위원회 (JMMC)에서 예상대로 감산 정책과 관련한 별다른 변화를 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