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8일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1시 26분 전 거래일 종가에서 1.1원 오른 달러당 1,173.4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1.0원 오른 1,173.3원으로 출발한 뒤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유로화 약세가 촉발한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 영향 속에 상승 압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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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8포인트(1.32%) 오른 2,308.8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86포인트(2.83%) 오른 831.11이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3.64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59엔, 달러/유로 환율은 1.1631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4.6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