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높은 재활용 가치에도 회수가 부진했던 폐휴대폰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27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중고 휴대폰 유통 플랫폼인 민팃, 폐가전 재활용 전문기관인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E-순환 거버넌스)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내용에 따라, 민팃은 폐휴대폰을 회수하고 E-순환 거버넌스로 인계하게 된다. 회수과정에서 폐휴대폰의 안전하고 적법한 재활용을 위해 개인정보 삭제 기능이 탑재된 민팃 ATM을 활용했다.
민팃은 상반기까지 수거해 보관 중이던 폐휴대폰 15만대를 안전하게 재활용하기 위해 26일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이 참관한 가운데 E-순환 거버넌스로 인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