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열대야가 이틀째 지속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릉에서는 11일에서 12일로 넘어오는 밤사이 열대야가 발생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10일과 11일 사이에 이어 이틀 밤 연속 열대야를 겪었다.
열대야는 오후 6시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지난 밤 강릉 최저기온은 26.3도(오전 4시6분)였다.
이에 강릉시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하는 한편 이 기간 13개 협업 기능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폭염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