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이 시라카와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는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23)와 140만엔(약 1270만원)에 15일간 계약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시라카와는 다음달 4일까지 두산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시라카와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6경기에 등판해 30⅓이닝을 던져 2승 2패 평균자책점 5.34를 기록했다.
프로야구 두산이 시라카와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는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23)와 140만엔(약 1270만원)에 15일간 계약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시라카와는 다음달 4일까지 두산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시라카와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6경기에 등판해 30⅓이닝을 던져 2승 2패 평균자책점 5.3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