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최동환을 방출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LG 트윈스는 투수 최동환·김단우·이지훈, 내야수 한지용, 외야수 이태겸·전진영 등 6명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고 선수단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
이 중 가장 경력이 풍부한 최동환(35)은 2009년 LG에 입단했다. 올해까지 통산 344경기에 등판해 10승 6패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최동환을 방출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LG 트윈스는 투수 최동환·김단우·이지훈, 내야수 한지용, 외야수 이태겸·전진영 등 6명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고 선수단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
이 중 가장 경력이 풍부한 최동환(35)은 2009년 LG에 입단했다. 올해까지 통산 344경기에 등판해 10승 6패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