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상혁(용인시청)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2m21을 넘어 개인 통산 9번째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우상혁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체전 남자 일반부 5연패를 달성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일반부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상혁(용인시청)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2m21을 넘어 개인 통산 9번째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우상혁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체전 남자 일반부 5연패를 달성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일반부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