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6·3 전북지사 대진표 확정…현직 김관영 '기호 7번' 무소속 승부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포함한 5파전으로 최종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기호 1번 이원택, 2번 양정무, 5번 백승재, 6번 김성후, 7번 김관영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현직 도지사인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가장 끝 번호를 부여받으면서 선거 구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한-EU, 방산·우주 안보 협력 전방위 확대…인도태평양-유럽 안보 연계성 강화
한국과 유럽연합(EU)이 방산, 우주, 사이버 등 핵심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며 인도태평양과 유럽의 안보 연계성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양측은 제2차 안보방위대화를 통해 한반도와 우크라이나 등 글로벌 정세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심화하고, 군축과 비확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공무원 비하' 논란 김문수 의원 공식 사과...공직 사회 분노 속 징계 절차 착수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공무원을 '따까리'로 비하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사태는 공직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비판과 함께 정치권의 징계 요구로 번지며 지방정가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 의원은 자신의 발언이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과오임을 인정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6·3 재보선 안산갑 대진표 확정, '37년 연고' 김석훈 후보 등록으로 여야 정면충돌
국민의힘 김석훈 후보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안산갑 지역구에 후보 등록을 마치며 여야 맞대결 구도를 공식화했다. 김 후보는 37년간 안산을 지켜온 연고를 내세워 지역 변화를 이끌 '강한 국회의원'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 소속 전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지는 만큼 정권 심판론과 지역 발전론이 격격돌하는 정치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최연소 3선'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에 시정 역량 집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병택 현 시흥시장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단독 입후보하며 수도권 최초의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당선으로 임 시장은 지난 2018년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 기록에 이어 최연소 3선 시장이라는 정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동시에 확보하게 되었다. 시흥시는 국민의힘의 후보 무공천 속에 임 시장의 단독 체제로 민선 9기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게 된 셈이다.

한일 셔틀외교 안착…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총리 '안동'서 첫 상호 고향방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취임 1년 만에 여섯 번째 만남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교차 방문하는 첫 사례로, 일본의 리더십 변동에도 불구하고 셔틀 외교가 완전히 궤도에 올랐음을 상징한다. 양측은 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와 미중 관계 등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지형 속에서 실질적인 경제·안보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폭행 전과' 진실 공방 격화... 여야 성매매 강요 의혹 두고 정면 충돌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둘러싼 '거짓 해명' 의혹이 국회 상임위원회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며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 후보가 유흥업소 종업원에게 외박을 강요하다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파상 공세를 폈고, 민주당은 이를 명백한 허위 사실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과거 전과 논란을 넘어 공직 후보자의 정직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검증하는 선거 국면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호르무즈 해협 ‘HMM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국내 반입… 국방과학연구소 정밀 분석 착수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타격 사건의 핵심 증거인 미상 비행체 잔해가 국내에 전격 반입되어 정밀 분석 과정에 돌입했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잔해를 항공편으로 확보했으며, 이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전문기관에 이송하여 공격 주체와 기술적 제원을 규명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발생한 폭발 사고의 실체를 밝히고 국제 해상 안전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법치적 대응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도권 중심 주택시장 회복세 뚜렷…서울 매매·전세 동반 상승
4월 전국 주택가격이 매매와 전월세 모든 부문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6% 올랐으며 특히 서울(0.55%)과 수도권(0.31%)이 상승을 주도했다.

충남 보수의 심장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3파전 확정... 단일화 변수 속 세 대결 가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국민의힘 윤용근, 무소속 김혁종 후보의 3자 대결로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진입했다. 각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와 출마 선언을 통해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으며, 특히 보수 진영의 분열에 따른 단일화 여부가 이번 선거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급부상했다.

'국힘 무공천' 거창군수 선거, 이홍기·최기봉 단일화로 보수 결집... 4파전 본선 레이스 확정
경남 거창군수 선거가 무소속 후보 간 전격적인 단일화 합의를 통해 이홍기 후보 중심의 4파전 구도로 재편되었다. 국민의힘의 무공천 결정 이후 난립하던 보수 후보 진영은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단일화를 성사시키며 선거 판세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이홍기 후보는 최기봉 후보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추대하며 보수 표심을 결집해 본선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슬기로운 ‘금리인하요구권’ 활용 가이드 3가지
돈을 빌려 쓰고 있다면 누구나 이자 부담을 한 푼이라도 줄이고 싶어 하기 마련이다. 정부와 금융권이 제공하는 합법적인 이자 감면 치트키가 바로 '금리인하요구권'이다. 이는 대출 이용자가 자신의 신용 상태가 개선되었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권리이다.

주식 초보자들이 쉽게 저지르는 4가지 실수
주식 투자는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재테크 방법이다. 하지만 충분한 이해 없이 시장에 뛰어들 경우 예상보다 큰 손실을 경험하기 쉽다. 특히 초보 투자자들은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대표적인 실수 4가지를 정리한다.

N잡러 시대 사이드 수입 관련 세무 전략 5가지
최근 직장에만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경로로 소득을 창출하는 'N잡러'가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블로그 애드센스, 스마트스토어, 플랫폼 프리랜서, 전자책 판매 등 파이프라인은 다양해졌지만, 늘어난 소득만큼 복잡해지는 것이 바로 '세금'이다. 직장인 시절에는 연말정산 하나로 끝났던 세무 처리가 N잡러가 되는 순간 스스로 챙겨야 하는 영역으로 확장된다.

곡성군수 선거 ‘공유재산 무상사용’ 의혹 전면전… 박웅두 고발 대 조상래 법적대응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를 공유재산 무상사용 및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히며 곡성군수 선거가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 박 후보는 조 후보가 군 소유 주택에 2년간 무상 거주하며 특혜를 누렸다고 주장한 반면, 조 후보 측은 정상적인 협의 과정이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 이번 사태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 관리 적정성과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이라는 핵심 쟁점을 관통하며 선거판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