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서울시의원 후보 269인 자산·전과 전수 분석… 최고 127억 자산가부터 전과 4범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10억 8,000만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최고 127억 원의 자산가부터 14억 원대의 부채를 보유한 후보까지 경제적 격차가 극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후보자 269명 중 17.8%인 48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연소 20세 대학생부터 75세 현직 의원까지 연령대도 폭넓게 분포했다. 납세 의무와 병역 등 공직 후보자의 기본 자질을 둘러싼 유권자들의 엄격한 검증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충북 출마자 8명 중 1명 '납세 태만'…10억대 자산가도 세금 안 내고 선거판으로
충북 지역 6·3 지방선거 입후보자 12.6%가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전체 후보 349명 중 44명이 납세 의무를 제때 이행하지 않았으며, 이들 중에는 1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재력가도 15명이나 포함되었다. 특히 선거가 임박한 현재까지도 수천만 원의 세금을 미납한 채 출마를 강행한 사례가 확인되어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이 요구된다.
광주·전남 광역의원 후보 140인 면면 분석…59억 자산가부터 전과 6범까지 포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기록이 공개되며 지역 정가의 도덕성 검증이 본격화하고 있다. 보성군 강경윤 후보가 59억 원대 자산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반면, 일부 후보는 수억 원의 부채나 다수의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명단 공개는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경제적 배경과 법 준수 의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전직 국회의원부터 특전사·항해사까지…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이색 경력' 후보군 총결집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지역구에 전직 국회의원과 항해사, 특전사 출신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후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무소속 손혜원 후보가 기초의원 선거로 체급을 낮춰 출마한 가운데, 최연소 27세부터 최고령 79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지역 정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단순 정당 대결을 넘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앞세운 생활 밀착형 정치인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자산·전과 전수 분석... 최고 69억 원 자산가부터 전과 4범까지 포진
경기도 내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재산과 전과 기록이 공개되면서 유권자들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되다. 후보자 간 자산 격차는 최대 70억 원 이상 벌어졌으며 일부 후보는 다수의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들의 경제적 배경과 도덕성 지표가 지역별로 극심한 편차를 보이다.
78억 자산가부터 전과 5범까지... 광주 기초의원 후보 76인 도덕성·재력 실태 분석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76명의 재산과 전과 기록이 공개된 가운데, 최고 78억 원의 자산가부터 전과 5범에 이르는 후보까지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양임 후보가 78억 8,997만 원으로 재산 총액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후보 중 상당수가 전과를 보유해 공천 적절성에 대한 엄격한 검증이 요구된다. 이번 자료는 재산, 병역, 납세, 전과 등 유권자의 선택을 돕는 핵심 지표를 포함하고 있다.
광주 기초비례 후보 재산·전과 전수 공개, 30억 자산가부터 체납·전과자까지 후보별 도덕성 격차 뚜렷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개된 광주 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의 자산 규모가 최대 300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의 임수아 후보가 30억 6,795만 원을 신고하며 최고 재력가에 오른 반면, 일부 후보는 수백만 원대의 자산과 체납 기록을 동시에 보유하여 후보자 간 양극화 현상이 확인되었다. 이번 공시는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경제적 배경과 도덕적 결함을 검증하는 핵심 잣대가 될 전망이다.
인천 광역비례 후보 재산·전과 전수 분석, 최고 28억 원에서 마이너스 자산까지 양극화 뚜렷
인천광역시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의 자산 규모가 최대 28억 원에서 최저 마이너스 977만 원에 이르는 극심한 편차를 보였다. 전체 후보자 중 상당수가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공직 적격성에 대한 유권자의 엄격한 검증이 요구된다. 국민의힘 후보군이 자산 상위권을 독식한 가운데 진보 성향 정당 후보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자산과 일부 전과 기록을 공시했다.

6·3 재보선 후보 47명 납세 분석... 상위 3인 20억대 기록 속 7명은 체납 이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47명의 평균 납세액이 2억 8,087만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후보가 28억 5,305만 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전체의 약 15%에 해당하는 7명의 후보가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 중에는 20억 원 이상을 납세한 고액 납세자도 포함되어 유권자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된다. 충남 공주·부여·청양과 경기 평택을 지역구는 고액 납세자와 체납 이력자가 동시에 집중되며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재력가들의 각축장임이 지표로 증명되었다.
대전 광역비례 후보 9인 면면 확정, 자산·납세·전과 기록 등 공직 적격성 검증대 올라
대전광역시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 9명의 재산과 납세, 전과 등 핵심 신상 정보가 공개되며 유권자들의 엄격한 검증이 시작되었다. 출마자 중 최고 자산가는 25억 원대를 신고한 더불어민주당 장형순 후보로 나타났으며,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1억 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했으나 소액의 체납 기록이 확인되었다. 전체 후보자 중 1명은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연소 출마자는 24세 대학생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경북 기초비례 후보 53인 정밀 검증... 20억대 자산가와 전과 기록 혼재
경북 지역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53명의 재산과 전과 등 신상 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후보자 간 자산 격차가 최대 2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자산가는 22억 8,240만 원을 신고한 국민의힘 박지우 후보이며, 전과 기록을 보유한 후보는 총 1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명단에는 재산이 '0원'이거나 마이너스인 후보도 포함되어 유권자들의 철저한 검증이 요구된다.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납세액 격차 뚜렷... 평균 1억 2천만 원 속 '마이너스 재산' 후보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선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평균 납세액이 1억 2073만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후보 간 자산 규모와 성실 납세 여부에서 극명한 차이가 나타났다.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6억 8787만 원으로 납세액 1위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2087만 원의 체납 기록과 함께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세훈 72억 원으로 광역단체장 재산 1위… 상위 10인 중 여권 8명 압도적 강세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72억 8960만 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자산 규모 1위에 올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재산 상위 10명 중 8명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범여권 소속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 공개는 공직 후보자의 경제적 배경이 유권자의 선택에 미칠 영향과 공직자 윤리 기준을 확인하는 중대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북갑 보선 하정우·박민식·한동훈 ‘3자 대결’ 확정… 기호 결정 속 보수 단일화 변수 부상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기호 1번,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2번,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6번을 부여받았다. 무소속 후보 간 추첨 결과 김성근 후보가 5번을 차지하며 이번 선거는 다자 구도로 치러지게 되었다.

법치주의 정면 도전하는 ‘사적 보복 대행’… 이 대통령, 중대범죄 엄단 의지 천명
사적 보복 대행이 현대 법치 국가의 질서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 청라 아파트 사례를 언급하며 사적 분쟁의 법적 해결 원칙을 재확인했다. 2025년 8월 이후 69건의 보복 대행 범죄가 발생해 50명이 검거되는 등 치안 불안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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