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는 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억200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채는 최대주주인 이현진 대표와 신중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각각 27억2000만원과 3억원씩 배정됐다.
행사가액은 1130원이며, 내년 10월 14일부터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아로마소프트는 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억2000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채는 최대주주인 이현진 대표와 신중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각각 27억2000만원과 3억원씩 배정됐다.
행사가액은 1130원이며, 내년 10월 14일부터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