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난폭한 로맨스'제시카, 25일 부터 등장예고 '삼각관계 시동 걸리나(?)'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드디어 안방극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7회 분 부터 등장 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제시카는 극 중 박무열(이동욱 분)의 옛 사랑 강종희 역 으로 화가의 직업을 가진 사랑스런 여인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극중 박무열과 이제 막 호감을 갖기 시작한 무렵에 등장해 삼각관계를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집중 되고 있다.

한편 '난폭한 로맨스'는 까칠한 야구선수 박무열과 그의 안티팬이자 사설 경호원 유은재의 미스테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사진=재경일보 DB/ GNG 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