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닮은꼴’ 윤선경, 대박 사업가로 ‘화제’

배우 한예슬을 닮아 ‘리틀 한예슬’로 화제가 됐던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윤선경(25)씨가 억대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 닮은꼴 쇼핑몰 운영자로 소개된 이후, 1년 만에 억대 쇼핑몰로 성장한 윤선경 씨의 쇼핑몰은 불황 속에서도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비결을 패셔니스타 한예슬을 닮은 외모와 끼로, 직접 피팅모델을 하는 등 꾸준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윤선경 씨는 SBS ‘진실게임’과 KBS ‘세상의 아침’에 한예슬 닮은꼴 쇼핑몰 운영자로 출연 이후, 리틀한예슬로 불리며 네티즌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었다.

이후 케이블방송 MBC 드라마넷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T왕’에 출연하는 등 남다른 끼를 선보이면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계 데뷔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연예계  잇따른 러브콜로 아이돌그룹이 될뻔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큰 화제가 됐었다.

현재 윤선경 씨는 한예슬을 닮은 미모와 끼로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각종 의류와 액세서리 제품을 직접 착용해 모델로 활동하는 등 이미 연예인 못지않은 끼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