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의 지민이 20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 '보스베이비 지미넴 [AOA Jimin]'에 타투에 관한 영상을 올리며 본격적인 유튜버로써 활동을 시작했다.
지민은 설현과 우정 타투를 한 바 있으며 이날 영상에는 35번째 타투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은 첫인사 영상을 통해 개인적인 취향과 성향, 모든 면을 공개하려는 채널로 만들어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지민의 유튜브 계정은 구독자 6천210여명을 기록 중이며 구독자를 '독자씨'로 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