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시안컵 축구

[아시안컵] 한국-중국전, 응원도 빛났다...한국 축구 '조별순위' 1위로 우승컵 도전[ 2019.01.17 12:51 PM ]

예상했던 대로 중국은 한국의 상대가 아니었다. 월드클래스 손흥민은 중국의 수비수를 농락했고 그의 발을 통해 2골이 만들어지며 한국은 통쾌하게 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기아 타이거즈 사과문

최규순 전 심판에 직원 2명 송금한 사실 확인... KIA 타이거즈 '사과'[ 2017.08.30 01:53 AM ]

29일 기아 타이거즈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KBO 심판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KIA타이거즈 구단이 연루된 데 대해 KIA타이거즈 팬 여러분은 물론, 프로야구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장영석 빨리 회복해서 건강하게 복귀했으면"...두산 김태형 감독[ 2017.08.10 11:15 PM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넥센 히어로즈의 장영석이 경기 중 날아오는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장영석의 쾌차를 빌었다.

이재영

이재영 "나도 답답...김연경 등 고생하니 당장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 호소[ 2017.08.08 08:32 AM ]

8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재영은 "나도 답답하다. 김연경 등이 고생하는데 나도 당장 태극마크 달고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LPGA

LPGA 김세영, 스코티시오픈 3라운드서 공동 1위...시즌2승 보인다[ 2017.07.30 11:13 PM ]

비바람으로 궂은 날씨에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티시 여자오픈에서 김세영(24·미래에셋)이 시즌 2승 달성 기회를 잡았다.

박태환

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행...'힘내라'[ 2017.07.25 07:43 AM ]

마린보이 박태환이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25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박태환(28·인천시청)은 1분46초28로 경기를 마쳐 예선 성적 8위로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따냈다.

커쇼, 허리 통증으로 2회말 강판...다시 부상?[ 2017.07.24 07:35 AM ]

LA 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허리 부상으로 강판됐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커쇼는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일러 플라워스를 상대하던 도중 몸 상태 이상을 호소했다.

잡코리아 설문

취준생 절반은 "블라인드 채용, 나에게 유리할 것"[ 2017.07.18 04:32 PM ]

정부가 공공기관 등에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취업준비생의 절반 정도는 블라인드 채용이 자신에게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취준생 9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고척스카이돔 전광판 공사

서울시, WBC 고척구장 경기 앞두고 전광판, 좌석 교체[ 2017.01.31 05:37 PM ]

서울시가 오는 3월 6일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고척스카이돔 경기에 대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서울시는 31일 “국제대회 개최에 적합한 다양한 시설 개선을 통해 고척스카이돔이 세계적 야구구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며 “최신화질의 ‘쌍둥이 전광판’을 신규설치하고 좌석 추가 확보 등 시설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미르야나 류치치 바로니(79위·크로아티아)가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5위·체코)를 2-1(6-4 3-6 6-4)로 제압했다.

류치치 바로니, 18년 만에 테니스 메이저대회 4강행 '감격'[ 2017.01.25 07:54 PM ]

미르야나 류치치 바로니(79위·크로아티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호주달러·약 440억원) 4강에 진출했다. 류치치 바로니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5위·체코)를 2-1(6-4 3-6 6-4)로 제압했다. 올해 35살인 류치치 바로니는 18년 전인 1999년 윔블던에서 4강까지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다. 그러나 이후 부상과 개인적인 문제 등이 겹치면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2002년 US오픈 1회전 탈락을 끝으로 메이저대회에서 모습을 감췄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8 평창 올림픽게임 레거시 심포지엄'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올림픽 레거시는 올림픽 시설의 사후 활용 방안을 뜻한다. 2017.1.24

삿포로AG조직위 "한국 선수단 숙소 극우성향 책 치우겠다"[ 2017.01.25 04:50 PM ]

2월 개막하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극우성향 논란을 일으킨 책자를 한국 선수단 숙소에서 치우겠다고 대한체육회에 공식 통보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7년 임시대의원총회를 마친 뒤 "방금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부터 극우성향의 책을 치우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2월 19일 일본 삿포로에서 개막하는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러나 한국 선수단 숙소로 배정된 일본 호텔 체인 아파(APA) 호텔에는 위안부 강제 동원과 난징 대학살 등을 부정하는 극우성향의 책이 객실과 로비 등에 비치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커졌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손연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4.12.22 << MBN 제공 >>

"리듬체조 손연재, 올해를 빛낸 선수 1위"<갤럽>[ 2016.12.12 05:45 PM ]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4위라는 눈부신 성적을 낸 손연재(22·연세대)가 올해를 빛낸 스포츠 선수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제주도를 뺀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한 결과 손연재가 가장 많은 29.8%의 지지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손연재는 2012년(런던 올림픽 5위)과 2014년(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최근 5년 동안 세 차례나 올해를 빛낸 선수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한국 리듬체조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400m 자유형 결승 경기. 인천대표 박태환(인천광역시청)이 1위로 도착 후 전광판을 보고 있다. 2016.10.11

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1,500m도 금메달 '3관왕'[ 2016.12.12 01:15 PM ]

박태환(27)이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500m에서도 대회 및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4분15초5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의 경쟁자였던 장린(중국)이 2009년 일본오픈대회에서 작성한 아시아 기록(14분22초47)은 물론 이탈리아의 장거리 강자 그레고리오 팔트리니에리가 2014년 카타르 도하 대회에서 세운 대회 기록(14분16초10)도 갈아치웠다. 세계기록(14분08초06)도 가진 팔트리니에리는 14분21초94로 박태환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강정호, 세인트루이스전서 2타점 2루타 기록 강정호, 세인트루이스전서 2타점 2루타 기록<BR><BR>    (세인트루이스<美미주리주>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6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7회초 2루타를 쳐내고 있다.<BR><BR> 이날 강정호는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으며 팀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에 7-5로 승리했다.<BR><BR>

‘음주운전‘ 강정호, 피츠버그 실망감에 면허취소까지 겹친 악재[ 2016.12.05 01:31 PM ]

'KBO리그 타자 출신 첫 메이저리그 직행'의 주인공이자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9)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자신의 BMW로 음주운전한 혐의로 면허취소 위기에 몰렸다. 이번 적발로 ’음주운전 삼진 아웃‘제도 대상에 올라 면허 취소를 당하게 됐기 때문이다. 팀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강씨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 가운데 이번 음주운전으로 악화된 여론과 면허취소 기록까지 안게 됐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009년과 2011년에도 각각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전력이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흥기 대한체육회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6.11.23

동계스포츠인 첫 스포츠 영웅 된 김연아, “불이익 사실 보도통해 접했다”[ 2016.11.23 05:10 PM ]

올해의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피겨스타 김연아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 행사에 참석했다. 김연아의 스포츠영웅 선정은 한국 체육인으로는 통산 9번째로 역대 최연소이자 동계 스포츠종목 분야에서도 최초다. 하지만 기자들은 김연아에게 헌액된 소감보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미운털이 박혀 불이익 받았다는 논란을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김연아는 “내가 불이익 당했다는 것을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다”며 비선실세 핵심인사 차은택의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 논란에 대해서도 “당시에는 몰랐고 에이전트를 통해 들은 것도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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