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포토]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김진경’, “전주 음식은 참 맛 있었다”

영화제 상영과 국내외의 배급을 목적으로 특별 기획된 디지털 영화제작 프로젝트인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제작발표회에서 김진경은 "전주 음식은 참 맛 있었다" 며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맛이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한편, 제10회를 마지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디지털 삼인삼색 2009는 프리미어 상영을 전제로 작품 당 5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디지털 카메라와 편집장비를 이용하여 각각 3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를 제작하도록 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