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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DC 내셔널 몰 광장을 가득메운 인파 |
미국의 탄생 이래 첫 흑인 대통령을 맞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는 미국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시민들의 "Yes We Can"이란 구호 소리로 가득찼다.
이날 동이 트기 전부터 내셔널 몰에 모여든 인파는 200만명에 육박했으며, 미국의 역사적 현장에 참석하게 된 데 따른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워싱턴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 체감기온 영하 13도를 기록했으나 참석자들은 일제히 하나가 되어 "Yes We Can"을 연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