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50분께 광주 서구 A씨(52.여)의 집 안방에서 모 대학 여교수 A씨가 이불에 둘러싸인 채 숨져 있는 것을 학교 관계자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학교 관계자들은 "A씨가 5일 정도 학교에 출근을 하지 않아 집에 와 확인해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타살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6일 오후 2시 50분께 광주 서구 A씨(52.여)의 집 안방에서 모 대학 여교수 A씨가 이불에 둘러싸인 채 숨져 있는 것을 학교 관계자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학교 관계자들은 "A씨가 5일 정도 학교에 출근을 하지 않아 집에 와 확인해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타살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