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2시37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세입자 이모씨(53)가 숨졌다.
이 불은 이씨의 집 내부 50㎡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화인 등을 조사중이다.
4일 오전 2시37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세입자 이모씨(53)가 숨졌다.
이 불은 이씨의 집 내부 50㎡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화인 등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