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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발인에 김지훈, 구혜선, 국지연, 한채아, 서효림, 민영원 등 연예인들이 참석해 가는 길을 배웅했다.
이날 발인에서는 듀크의 김주훈이 경기도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故 장자연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대신, 영정사진을 들고 화장터로 향했다.
한편, 경찰은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의 사망을 자살로 잠정 결론 내렸다. (사진=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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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발인에 김지훈, 구혜선, 국지연, 한채아, 서효림, 민영원 등 연예인들이 참석해 가는 길을 배웅했다.
이날 발인에서는 듀크의 김주훈이 경기도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故 장자연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대신, 영정사진을 들고 화장터로 향했다.
한편, 경찰은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장자연의 사망을 자살로 잠정 결론 내렸다. (사진=민보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