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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 김준 발언에 ‘잔디·지후 박수!’

김준(송우빈 역)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종방연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1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KBS2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종방연이 있었다.

이날 종방연에는 구혜선(금잔디 역), 이민호(구준표 역), 김현중(윤지후 역), 김범(소이정 역), 김준(송우빈 역) 등 주연배우뿐만 아니라 이민정(하재경 역), 이시영(오민지 역), 김영옥(숙녀 여사 역), 임예진(잔디 母 역), 민영원(미란다 이미숙 역), 하이밍(밍 역), 김소은(추가을 역), 박수진(차은재 역), 국지연(진저 최진희 역), 김종진(소현섭 역) 등 모든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 200여 명이 함께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그룹에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