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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 최재환, 당당하게 ‘국가대표 연기도 해봤어요~’

최근 크랭크업에 들어간 영화 '국가대표'에서 마재복 역을 맡은 배우 최재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최재환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도 탈북자 서진호 역을 맡아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국가대표'는 태극마크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녀석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올여름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민보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