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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 배우 판유걸, ‘따스한 봄날 햇살을 받으며’

최근 종료한 씨네 뮤지컬 '미스타 조'에서 하늘 삐끼 역으로 열연했던 판유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유걸은 1998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로 데뷔, 약 3~4년의 활동 이후 공백기를 가지다 지난해 KBS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엉뚱한 캐릭터 '철이'로 컴백했다.

판유걸이 연기한 씨네 뮤지컬 '미스타 조'는 오는 6월 15일 개최 예정인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됐다. (사진=민보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