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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뜨거운 ‘올리브떡볶이’ 창업 열기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제너시스BBQ의 자회사인 GNS델리는 BBQ올리브떡볶이 프랜차이즈 사업시작 6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고, 월 30호점 이상 가맹점이 확산되고 있다.

GNS델리는 5월 맞아 첫 성공 창업설명회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사업소에서 오는 7일과 8일에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GNS델리에 따르면 BBQ올리브떡볶이 창업은 BBQ치킨 등으로 가맹점 3000개가 넘는 제너시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비용 2000만원 이하의 5평 이상 1인부터 운영 가능한 소액투자로 일 매출 60만원, 월 순수익 700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낼 수 있다.

소자본 성공 창업 아이템인 BBQ올리브떡볶이 창업 열풍에 GNS델리는 5월 맞아 첫 성공 창업설명회를 7일 목요일에 서울과 부산에서, 8일 금요일에는 대구와 대전에서 실시한다. 이번 성공창업설명회는 소자본 창업에 관심 있는 초보 예비창업자들과 기존 소자본 창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대에 소자본 초밥집을 창업해 연 200억의 매출을 이끌어낸 GNS델리 이재훈 대표는 "IMF시기에 소자본 창업을 성공시킨 저의 경험 노하우과 BBQ치킨 등 제너시스BBQ의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실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올리브떡볶이 성공창업설명회에 참여하여, 누구나 자신 있게 창업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80-05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