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삼성 하하하 캠페인, 2009 ‘나눔 클래스’문성실의 요리교실 편

삼성 하하하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나눔 클래스’에서는 지난 12일 ‘요리 파워 블로거’ 문성실씨와 가정의 달을 맞아 참여한 네티즌들이 요리교실 행사를 진행하고, 같은날 보육원에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12일 오후, 가정의달을 맞아 요리 파워 블로거 문성실씨와 함께하는 '맛있게 하하하 요리교실'이 태평로 조선일보 뒤에 위치한 ‘라퀴진’에서 진행됐다.

삼성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응원 문화 캠페인 <삼성 하하하 캠페인 2009>의 ‘나눔 클래스’는 야구,노래,요리,웃음,리폼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스타와 파워블로거들이 강사로 나서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를 우리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이다.

이날 캠페인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20여명의 네티즌이 직접 참여해 요리를 배우고 함께 만든 100여 개의 도시락은 서울의 한 보육원생들의 저녁식사로 전달됐다.

한편, 삼성 <하하하 캠페인 2009>의 나눔클래스는 5월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하하하 캠페인 2009> 공식 웹사이트(www.hahaha4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