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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세인트레지스 리조트에서 맛보는 최상급 요리

해외관광지 리조트에서 한국 허니문 고객의 발길을 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발리 세인트레지스 리조트는 아시안들의 입맞에 맞는요리를 대폭 늘려 한국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려 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리조트에는 누사두아 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Kayuputi' 레스토랑과 메인로비에 위치해 스위트, 풀빌라 고객들에게도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Boneka' 레스토랑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세인트레지스 리조트 특유의 세련된 서비스 매너는 한국 고객들의 정서에 잘 맞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아침식사는 뷔페식이지만 개별적으로 음식을 가지러 갈 필요가 없다. 자리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동안 배정된 서버들이 끊임없이 일품 요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제공되는 음식들은 무료이며 별도의 엑스트라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여름시즌 중 리조트에 투숙하는 고객들에게는 발리 세인트레지스의 백미인 차별화된 서비스와 최근 W몰디브에서 발리 세인트레지스로 옮겨온 요리장의 최고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요금은 3박 5일 1인 기준으로 항공패턴에 따라 200만원 초중반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리조트 측은 "세인트레지스 리조트는 여름시즌에 허니문을 계획하는 고객층과 가족단위의 편안한 휴식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애썸투어 (www.adsumasia.com) 02-516-7666/7630 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