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달콤한 매력으로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신예 서효림이 ‘아웃백’ CF에서 배우 현빈과의 첫 키스를 시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강원도의 해변가의 세트장에서 촬영된 ‘아웃백 CF 아웃백에서 생긴 일 시즌 3 첫 키스’에서 현빈이 서효림에게 키스를 시도하다 스파이시 스테이크를 보고 시선과 마음을 빼앗겨 버리는 내용을 담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MBC 주말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를 비롯해 KBS 미니시리즈 ‘그들이 사는 세상’과 아웃백, 호피걸, 오락4000 등 각종 CF를 통해 톡톡 튀는 상큼함과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현빈-서효림의 CF는 7월부터 방송 전파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