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동해 대륙붕에서 석유와 가스를 찾아내기 위한 탐사시추가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지식경제부는 한국석유공사와 호주 유전개발업체 우드사이드 양사가 오는 2011년까지 총 3공의 시추공을 뚫는 탐사시추 작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경부는 양사가 공동으로 동해 8광구 및 6-1광구 북부지역(1만2560㎢)에 내년 말이나 2011년에 시추공 1공을 뚫는 것을 시작으로 석유공사가 단독으로 연말에 6-2광구에서 1공, 2011년 2광구에서 1공 등 총 3공을 뚫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울릉도 남쪽 동해 8광구 전체와 6-1광구 일부 지역 등 총 1만2560㎢ 면적에 대한 1기 탐사사업을 이달로 마치고 바로 2년간의 2기 탐사사업에 들어간다고 지경부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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