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성그룹 '2PM'의 재범(22)이 섹시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재범은 15일 서울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2PM 팬 미팅에서 'Nice and Slow'과 가수 비의 'Rainism'을 불러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재범은 하얀색 와이셔츠 속의 특유의 근육질 몸매를 살짝 드러내 300여 명의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섹시 댄스까지 선보이며 남성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인기 남성그룹 '2PM'의 재범(22)이 섹시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재범은 15일 서울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2PM 팬 미팅에서 'Nice and Slow'과 가수 비의 'Rainism'을 불러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재범은 하얀색 와이셔츠 속의 특유의 근육질 몸매를 살짝 드러내 300여 명의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섹시 댄스까지 선보이며 남성미를 마음껏 발산했다.